30대 중반을 살면서~ 사용후기는 처음 써보네요
명품이나 대기업 전자제품 기타등등을 사도 후기같은거 써본적 없는데~~
미라에서 후기를 쓰게 만드는 제품을 보내네요
처음 사무실에서 택배받아서 뜯어 보는데 명품인줄 알았다는 ㅎㅎ
포장이렇게까지 신경써서 하는곳 처음이었습니다
특히나 서류가방이 더스트백에 들어있는거 왠만한 메이커에도~ 보기 힘들다는
서류가방들고~ 사무실 한바퀴 돌았더니 ㅎㅎ 직원들 명품이냐고 물어보네요 ㅎㅎㅎ
그래서 백컴 알려줬음 가격대비 최고라고 ㅎㅎ
그리고 백컴 알려준 더큰이유는 ㅎㅎㅎㅎㅎ 내가 주문한것을 마지막으로 품절이라서
똑같은걸 살수 없다는걸 알기에~~~~
12월9일밤에 주문해서 11일 낮에 택배받았는데 오랜만에 기분좋았습니다 ㅎ
돈많이 버시고~~~~ 가방살일있으면~~ 또 이용할께요
초심잃지않고~ 한결같은 기업으로 남으신다면~~~ 대성할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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