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가방필요하다고해서 여기저기찾다 우연찮게

이곳을알게되었는데 여자물품사이트는 쫘~꿰고있지만

솔직히 남자들용품은 거의 발품팔던지 홈쇼핑을이용하게됩니다.

괜히 반품하게될것같아 남편불러놓고 고르라고...

구매라는게 모니터상으론 실패하기쉬운거라 거의 어느정도감수(?)하고

주문하게되었습니다.

첨받았던 느낌은지금도 기억이 생생할정도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이 가격에 포장도 단단히해서보내주셨고 고급가방에서나볼수있는 보호커버까지.

거기다 뽀너스~~지갑까지..

잘넘어지지않는다는 글귀가생각나 일부러세`워놓고 툭쳐보기도하공...ㅎㅎ

가볍고단단해서 남편도 잘선택한것같다라며 자~알들고다니네요.

선택잘한것같고 첫거래가 너무만족해서 바로즐겨찾기에 연결해놓았습니다.

언제 어느때에 필요한게생길지모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