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카드를 넣는 포켓하나의 박음질 부분이 뜯어져 버렸습니다.

상당히 많은 양의 카드와 영수증등을 보관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지갑이었는데...

아쉽습니다...

그래서 다시 여기서 파는 얇은 지갑으로 다시 하나 구입했는데, 그건 너무 거친 느낌이 있어서 별로입니다.

지갑이 계속 필요한데 최근에 새로 나온 지갑이 있는지 다시 검색해 봐야 겠습니다.

주로 많은 영수증을 들고 다니실 분들에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