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가방의 명가 준토 junto 백컴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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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동현진맘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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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샀냐고 좋아하는 남편을 보고 웃음이 나왔습니다. ㅎㅎㅎ

시간에 쫓겨 뛰어가는 남편의 뒷모습을 보면서 흐뭇한

마음도 들었구요.

며칠 신어보고 물어봐야겠지만 일단은 신어보고 좋아하니까

저도 좋네요.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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